안녕 블로그를 새로 시작해봤어요
약간 싸이월드 재질이길래 느좃감성으로다가 새롭게..^^
올해는 진짜진짜루 변화가 많은 해인데, 서른하나라서 대운이 바뀌려구 그러나?
열심히 하는 만큼 성과만 잘 보이면 좋겠어 그럼 디질라게 힘들어두 돼
그래서 올해 8월 9월에 무슨 일이 있었냐하면
이 날은 남자친구가 별 보여준다고 강원도 데려갔던 날
차박하구 낭만을 즐겨야지 하고 갔는데 사람 미어터져서 짜증이 이빠이 났던 날
어찌저찌 차박을 하고 다음 날까지 기분이 안 풀려서 아침에 바로 집 왔던 그 날
찍은 사진이라곤 귀여운 고양이 사진 뿐이었던 그 날
(짜증내서 미안해 반성하구있어..)
이런 촬영이면 일주일에 백개스케줄 가능
촬영은 늘 재밌어
내가 죽치고있는 계단구석탱이
아직 apm은 낯설다
머리에 힘 빡 주고 살기루 했어
아주그냥 젊을 때 조금이라도 더 개고생해야지
이촌동 데이트
백령도 칼국수라구 있는데 여기 진짜 개존맛집
여기가 맛없으면 혓바닥잘라버려 혓바닥을 달고다니지마
내남자칭구멋있죠 기엽죠
요기 우리 집 앞 꼼장어맛집이라고 해서 가봤는데 인생맛집돼버렸자나
숯불향부터.. 쫄깃한 그 식감과 자극적인 양념의 맛이 완벽해
꼼장어 싫어파였는데 내가그냥꼼장어가 돼버리고싶어 그정도야
요것은 나의 시그니처 버섯크림파스타
20년간의 파스타 내공으로 완성된 궁극의 레시피야
집들이 때 해줄테니까 집들이 와주라
집들이 선물 100만원어치 들고와주라
얘는 뭐 죄다 먹는 사진밖에 없네 이러겠지만
어쩔 수 없어 난 맛있는 걸 너무 좋아하거든
보통 칼국수는 우리가 아는 맛이잖아 근데 여긴 아님
문열고 들어가는 순간 국밥집 냄새가 남
사골베이스 국물이래서 맛을 어느정도 예상했는데 전혀 다른 맛.
처음 먹어보는 칼국수맛인데 감칠맛이 돌아버려
풍자 또간집 광주편ㅇㅔ 여기 안 나오면 광주 주민들 문제있어.
애니혐오하던 내가.. 30대가 되고나서 챙겨보는 애니가 있는데
귀칼 체인소맨 주술회전 괴수8호..
오늘은 체인소맨을 보구와따 넘 슬펐다
레제야 ㅠㅠㅠ
이정도만 계속 먹으면 살은 쭉쭉 빠질텐데
여기에 아침러닝까지 하면 10키로는 금방 뺄텐데!
두근거린다 이중턱 없어진 나의 미모 기대해
8월 9월 아무말 일기 끗
이걸 끝까지 봐줬다면 그거 사랑임
어서 빨리 고백해
..
.
썅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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